[Book]/자기개발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6명의 하버드 공부벌레 인터뷰 6명의 하버드 공부벌레 인터뷰 가을, 물갈이의 계절 케임브리지에 가을이 찾아왔고, 하버드에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의 9월은 대대적인 물갈이의 계절이다. 그 유명한 뉴잉글랜드의 단풍시즌이 시작되면서 주변 풍경의 물갈이가 시작되고, 또 한편으로는 100개에 달하는 대학, 25만 명의 학생이 운집한 보스턴 지역에 신입생들이 대거 몰려들어, 졸업생들이 비운 자리를 채움으로써 학교의 물갈이가 이뤄진다. 잡다한 살림살이를 가득 실은 자동차가 기숙사 앞에 속속 도착하고, 트렁크를 옆에 세워 놓고 지도를 보며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보스턴 사람들이 「바」에 힘을 잔뜩 주어서 「바-스턴」이라고 발음하는 보스턴에서 촌뜨기 대접을 받는 비결(?)이 몇 가지 있다. 첫째, 「.. 하악하악 처음 제목만 보고는 그냥 재미 있는 책으로 생각했는데... 내용은 짧지만 정말 의미 심장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 정말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고수의 가르침을 듣는듯한 느낌.. 모든 글이 의미 있지만 몇가지 추려보면. p15 세상을 살다보면 이따금 견해와 주장이 자신과과 다른 사람들을 '다른사람'으로 인식하지 않고, '틀린사람'으로 단정해 버리는 정신적 미숙아들이 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이 '틀린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 자기는 언제나 '옳은사람'이라고만 생각한다. 성공할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한 사람이다. p157 아마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승부의 관건으로 생각하는 수준에 머물러있지만 프로는 관객에 대한 사랑을 승부의 관건으로 생각하는 경지에 도다해 있다. 그..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 행운 감동의 눈물과 웃음으로 용기와 힘을 북돋우는 따뜻한 성공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행운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 시리즈로 전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함께 엮은 이 책은 1% 행운을 통해 운명의 하루를 만난 백만장자들의 가슴 뭉클하고 값진 체험들이 따스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 이 책의 역자이자 주인장인 고도원의 말처럼 42명의 백만장자가 좌절, 두려움,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을 얻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풍부한 영감, 누구든 삶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지혜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한마디로 말해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는 잭 캔필드식의 가슴 울컥.. 원점에서다 - Back to the Basics 원점에 서다. 무엇이든 일단 부정해 봄으로써 철저히 근본까지 파헤쳐보자는 것이다. 즉, 기존에는 아무 의심없이 관행처럼 따르고 있던 일들에 대해서도 '이 일을 안하면 회사가 망하는가?', '이 일을 안 하면 어떤 피해가 있는가', '이일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을 원점에서부터 따지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개인또한 마찬가지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행동한다면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가 있다 각자의 자리를 다시 한 번돌아보라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하지 않아되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해야만하는 일을 등한시 하고 있지는 않은가? 기본으로 돌아가서 목적을 생각하라는 말이 비단 기업에만 적용.. 미쳐야 미친다 미쳐야 미친다 不 狂 不 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 학문도 예술도 사랑도 나를 온전히 잊는 몰두 속에서만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이책은 진정 자신의 길을 노력과 열정으로 삶을 이루어 가는 조선시대 메니아 들의 이야기 이다. 나도 메니아로 살고 싶다. 제목에서 부터 정말 정신이 번쩍 드이는 멋진 책이다. 세월이 점점더 빨리 흐르고 먹고 사는데만 급급해 바쁘게만 살아가는 동안 잊고 살았던 내 자신에 대해, 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조그만 생각을 일으켜 주는 책이었다. 82p. 옛글에는 문을 닫고 있어도 천하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정보에 바다에서 천하는 커녕 제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살아 가고 .. 야구천재 이치로와 99%의 노력 야구천재 이치로와 99%의 노력 2006-4-23 06:23:02 "이치로" 얼마전 야구 월드컵에서 네티즌의 입방아에 많이 올랐던 소위 싸가x 없기로 소문난 이치로에 관련된 책이다. 일본인에 경솔하기 까지한 선입견이 앞서지만.. "야구천재 이치로와 99%의 노력" 이라는 제목에서 부터 뭔가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 책을 펼쳤다. 난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더욱이 일본 야구선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이책의 "노력"이라는 단어에 읽게 되었다.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이라는 것이 정말 필요하고 그냥 공으로 이루어 지는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천재는 못되더라도 내가 잘할 수 있는건 노력이라는 것으로 인생이라는 시합에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이치로의 성적은 679타수 212안타 3할..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제목에서 책한권 다 읽은 듯한 강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며 나는 지금까지 "그까이꺼 그냥 대충~ " 살아왔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지금의 현실에 대해, 노력의 결과에 대해 많은 다른 환경적 요인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 했지만 결국 나 자신의 자신에 원인이 있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행복을 올리기 위해 막연히 살아 가는것이 아니라 가치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하고 목표를 수치화 하고 분석하는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숫자를 이용하므로써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떠 오르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놀라운 성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분야에 깊게 파고들기 위해 적어도 같.. 집중기술 집중기술 집중력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는지에 대서 기술 하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 아는 얘기늘 정리정도 해 노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 겠다는 느낌외 별다른게 없는것 같다. 만화로 예를어 설명하므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는데 큰 감명은 없고 2시간 정도면 읽어 낼 수 있는 정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