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제목에서 책한권 다 읽은 듯한 강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며 나는 지금까지 "그까이꺼 그냥 대충~ " 살아왔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지금의 현실에 대해, 노력의 결과에 대해 많은 다른 환경적 요인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 했지만 결국 나 자신의 자신에 원인이 있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행복을 올리기 위해 막연히 살아 가는것이 아니라 가치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하고 목표를 수치화 하고 분석하는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숫자를 이용하므로써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떠 오르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놀라운 성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분야에 깊게 파고들기 위해 적어도 같.. 집중기술 집중기술 집중력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는지에 대서 기술 하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 아는 얘기늘 정리정도 해 노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 겠다는 느낌외 별다른게 없는것 같다. 만화로 예를어 설명하므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는데 큰 감명은 없고 2시간 정도면 읽어 낼 수 있는 정도.... 해마 해마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좋아 진다? 요즘 나이가 나이인 만큼 예전보다 총명함이 많이 떨어진다. 책(전공서적)을 읽고도 금방 돌아서면 앞장이 생각이 나지 않고 책한권 보는데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린다. 에효~ 나이가 들면 개발일도 못하는게 아닌가... 개발자들은 슬프다 ㅠㅠ 이런 한탄만 하고 있었는데 해마를 읽고 용기가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고 그 나이 동안 쌓아 두었던 생각의 네트워크들이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는 폭발적인 생각들이 만들어 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 지식의 네트워크를 형성할수 있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생각하면 우리 개발자들도 외국의 유명한 개발자들 처럼 백발이 성성할때 까지 즐겁게 일생을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해마를 자..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시간관리에 관한 정말 감동의 책이다. - 정리중 '시간'이란 괴물과 꿋꿋하게 마주섰던, 그리하여 영원한 난제처럼 버팅기던 '시간'을 마침내 정복해버린 한 사람이 있다. 5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통계' 노트를 작성하면서 시간의 속성과 존재감을 정확히 인식했고, 그 시간 속에서 자기 삶의 가치와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해냈던 사람. 정직하고 행복하게 한 세상을 살았고, 살아서보다 죽은 후 그 삶의 위대함을 인정받으며 결국은 '시간'이 현명한 판관이었음을 확인시킨 사람.... 이 책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는 자신 앞에 주어진 시간과 독특한 관계를 맺으며 학문 연구와 도덕적 자기 삶의 완성에 몰두했던 한 과학자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사람을 조명한 책이다. .. 18시간 몰입 법칙 18시간 몰입 법칙이라... 엄청난 제목의 책이라 범상치 않은 자리에서 다 읽었는데.... 역시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성공을 위해, 꿈을 이루기위해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을 확실히 깨어 버리게 했다. 나보다 더 머리도 좋고 뛰어난 사람임에도 불구 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하나같은 특징은 꿈을 가지고 하루 18시간 이상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었다. 이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이 부끄러움을 느꼈고 나 역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한다. 잔잔한 내 삶에 강한 자극을 주는 멋진 책이다. 15분 마다 펜을 들어라 15분 마다 펜을 들어라 지금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지금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아름다운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라 3일동안 머리를 벽에 부딪혀 가며 고민하는게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설명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한번 그런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 더 나은 방법을 발견하고 나면 당신은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 리루스 토발즈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꿈꾸고 있는 이상형이 아닐까... (이 책읽으면 코딩하고 싶은 욕망이 되살아 난다.) "Just for fun" [재미로..]라는 말이 그냥 재미일것 처럼 느껴지지만 프로그래머들, 아니 모든이 들을 살아 움직에 하는 정말 대단한 에너지이지 아닐까... 이를 잘 이용하고 유지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텐데... 책소개(yes..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