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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4 고맙습니다
  2. 2007.09.14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3. 2007.09.10 5뇌혁명
  4. 2007.07.24 세계는지금 이런 인재를 원하고 있다.
  5. 2006.06.04 미쳐야 미친다
[Book]/에세이2007. 10. 4. 21:56

고맙습니다

인생 후반전에 희망을 주는 삼다

간혹 친구들이 묻는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사나, 쉬면서 즐기면서 사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을텐데."

그러면 답한다.

"걱정 하지마.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친구들이 보기에는 내 삶이 너무 분주해 보이는 모양다. 어쩌면 사실일 지도 모른다.나에게는 삼다는 인생을 낙원으로 만드는 에너지 원천이다.

 삼다란 바로 즐겁게 일하고 노력 한다는 뜻의 다노, 쉽없이 배우는 다학 그릭 늘 남에게 주고싶은 다시를 뜻한다.


미치면 미친다  - 다노

나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주변에사람과 비교했을때 길지 않은시간이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 내안에 꿈들거리는 열정을 실천하려면 잠다는 시간 조차 늘 아쉽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작은 공립도서관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 법을 익혔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한 시간씩, 주말에는 두 세시간씩 반드시 책을 읽었다. 그 시간은 내 삶의 시간보다 중요했다. - 빌 게이츠"



p159

일본의 대표적인 발이 하라이치 헤이의 발이라면 한국의 대표적인 발은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 아닐까 싶다. 강수진의 발 사진을 보는 순간 이게 사람의 발인가 하는 충격에 시선을 떼기 어려웠다. 나뿐만아니었다. 뭉개지거나 갈라진 발꼽, 발가락마다 옹이처럼 튀어나온 뼈, 버섯모양으로 퍼진 엄지발가락, 기괴하게 일그러진 그 발을 보며 많은이가 전율을 느꼈다. 세계적 발레리나의 탄생은 결고 우연이 아니구나....

그것은 살인적인 연습의 반복 때문이었다. 그녀의 하루는 적게는 15시간, 많게는 19시간 연습한다고 했다. 남들이 2~3주에 걸쳐신을 토슈즈 네켤레가 닳아서 단 하루 만에 갈아신기도 하고, 발에 땀이차고 물집이 잡히는 건 기본, 사시사철 발톱이 빠지고 살이 짓무르면서 피가 난다고 했다.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 때무에 고름이 흐르기 일쑤고 토슈즈를 벗을때엔 생살을 떼는 아픔을 느낀다는데 피와 고름, 살이 슈즈에 한데엉켜 붙는 까닭이다. 오죽하면 발가락 사이에 쇠고기를 끼고 고통을 줄이려 했을까?

강수진은 아침에 눈으 ㄹ뜨면 가장 먼저 육체적 통증을 느낀다고 했다. 간혹 아프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어, 왜 안 아프지? 어제 연습을 게을리 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든가는 게 강수신의 고백이다. 이러한 프로정신이 세계적인 발레리나을 만든 것이다.


p160

목숨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다.

저는 초등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는 히라이치 헤이가 69세때 강연을 했다. 청중 한 사람이 질문을 하였다. 영업을 잘 하는 비결이 무었이냐고 하라이치는 주저없이 양말을 벗고 자신의 발을 만져보라고 권유해했다. 발바닥을 만져본 질문자는 "굳은살이 너무 두껍다"며 깜짝 놀랐다.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하이라치의 답이었다.


p 170

첫번째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프로'라고부르는데 회사에서 많은 이익을 창출해주는 유능한 인재이다. 두번재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사람이다. 내 나름대로 '아마추어'라고 분류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없는 것이 더 나은 사람이 있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그만두는 편이 더 좋은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회사를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현재 자신은 어쪽에 속할까?

없는 것이 더 좋은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이 회사에 크게 필요하다고 생가하고 열심히 일만 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사람들은 '얼마나 서과를 내느냐.'라는 개념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생각만 앞선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여도 성과를 내지 못한다명 이중의 손해를 끼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른 사람디 그자리에 있다면 성과를 낼 수 있을텐데 자리만 지키고 앉하 가로막고 있으니 말이다. 반면 꼭 있어야 할 사람의 특징은 회사와 자신을 위해 많은 성과를 내면서도 '아직도 나는 부족해'라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 태도를 갖고 있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이며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일은 영업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p179

'성공한 사람들은 운지 좋아서 성공했을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 내가 아는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기보다는 일에 미쳤나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역동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청개구리의 발상도 결국 일에 미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행운을 붙잡기 마련이다. 뜻박의 행운이 찾아왔다고 해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p234

 모든사람이 성공하길원하지만 성공하는 사라보다는 실패로 인생을 마치는 사라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외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실패하는 삶을 살까요? 그이유는 많겠지만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라들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 합니다.

옛말에 '지성이면 감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이에든 정성을 다하면 하늘이 감동하여 그 일을 돕는다는 뜻이지요. '사람이 한가지 일에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따라준다.'는 말도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온갖 정성을 다할 때 그에게 성공이 뒤따릅니다.

둘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합니다. 자신이 지금 처한 그 시간을 소중히 여겨 헉되이 나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성궁이 주어진 것이지요.

셋째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비록 그 사람이 미천한 사람일지라도 지금 상대하고 있는 사라들을 소중히 여겨 성의를 다할 때에 그에 성공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누구 앞에서나 당당히 밝힐 수 있는 성공기준은 언제 어디에 있든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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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에세이2007. 9. 14. 06:05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성공의 멘토’ GE코리아 이채욱 회장이 들려주는 현명한 성공의 조건!
21p
나는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나의 직업은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자신있게 '나를 위해 매우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마도 열정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25p
나는 월급쟁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쟁이'라는 말 속에 비하하는 의미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에는 꿈을 꿀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체념이 숨어 있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 먹고 살기위해 할 수 없이 하는 것뿐'이라는 일에 대한 속극적인 자세가 숨어 있다. 열정의 반대되는 모습이 '월급쟁이'라는 말속에 다 포함되오 있는 것이다.
만약 이말이 부모에게 특별히 물려받은것 없는 평범한 사람을 말한다면, 그래서 어떤 회사에 채용되어 조직 속에서 일하는 것을 뜻한다면 , 나는 월급쟁이가 맞다. 처음부터 월급쟁이 였고 지금도 여전히 월급쟁이 이다.
하지만 나는 단 한번도 꿈을 포기한 적이 없고, 열정 없이 일한적이 없으며, 살아남는 것 이상의 풍성한 인생을 살아 왔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이모든 것들이 누구에게나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12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하눅 사람들에게는 사람의 일을 수치로 평가한다는 것이 인정머리없이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어제까지 정을 나누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던 직장 상사가 그동안의 성과를 계산해 놓은 것을 보면 마음이 상하기도한다. 그동안 내가 일하느라 흘린 땀과 눈물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보기에도 무정한 숫자만이 인사고과에 적혀 있으니 말이다. 섭섭함이 밀려오면서 그순간드는 마음은 한가지 이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 한테는 안 맞아. 공정한것도 좋지만 인정이 잇어야 할것 아냐?'
이런 사람들은 한국 사람에겐 한국 사람에게 맞는 것이 따로 있다고 말할것이다. 얼정부분 나도 그말에 동감한다.
하지만 기업은 사람간의 끈끈한 정이 흐르는 조직이기만 해서는 않된다. 기업은 무엇보다도 성과를 내야 하는족직이다. 아무리 서로간에 정이 깊다고 해도 성과가 뒤따르지 않으면조직이 존재하지 못하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할 수 없다. 또한 리더의 감정에 따라 평가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불만이 생기는 순간, 조직의 단결력은 사라질수 밖에 없다.
 
181
'철밥통'이라는 말에는 별 노력없이 한달을 보내도 일정한 월급을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모양이다. 대학생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이 '마사회'라는 통계가 사실이라면 , 아만도 나의 추측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사실 그렇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한 젊은이들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젊은이들이 들어간 기업의 운명에 대해서도 비간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지금 세계는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했다. 이말은 이제 식상하게 들리정도지만, 여전히 사실이다.
별 노력 없이 유지되는 조직은 없다. 그것이 국가의 조직이든 공기업이든 의사 조직이든 간에 구성원들이 지혜를 짜내 혁신을 이루고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움직임이 없는 조직은 도태되고 마는 것이다.
또한 우리네 삶의 환경은 얼마나 정신없이 달라지던가. 지금의 철밥통이 내일의 교체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IMF  외환위기 이전, 이들 기업이 부식 기업이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236
만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실패에 부닥쳤을때 성공적으로 실패를 마무리 해야 한다. 실패로 부터 배울수 있는 것은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자존심을 걸고 책임을 완수 한다는 마음으로 실패를 체험해야 한다.



‘나의 열정이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이 삼성 이건희 회장에게 편지를 써서 전격 스카우트 해온 남자,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라 불리는 GE코리아 이채욱 회장이 들려주는 성공의 멘토링. 이채욱 회장은 재계 최고의 인기 강사로 불릴 만큼 열정적인 대외 강연으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과 자기 경영법을 묻는 수많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직장인으로서 또 인생의 리더로서 꼭 알아야 할 성공의 조건을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함께 풀어놓았다. ‘열정’과 ‘겸손’, ‘자기 확신’과 ‘따뜻한 배려’를 성공의 4대 조건으로 꼽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모두 승리하는 그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1. 이채욱, 그가 ‘성공의 멘토’로 불리는 이유!
그는 삼성그룹 신입사원으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의 계단을 오른 사람이다.
빠른 승진으로 주위의 부러움 섞인 시선도 받아봤고 자신이 몸담고 있던 회사 자본금의 3분의 2를 잃는 최악의 경험을 통해 벼랑 끝으로도 떨어져봤다.
그러나 자괴감을 견디며 1년 동안 지옥 같은 실패의 뒷수습을 해낸 뒤 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연이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GE(제네럴 일렉트릭)의 잭 웰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의 인정을 받으며 글로벌 리더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실패했을 때 도망쳤다면 절대로 오지 않았을 성공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정신력이나 가치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바로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이다. 따라서 저자는 국내 최고 기업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을 무대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성공의 조건을 멘토링 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협상력을 높이는 법, 인간관계의 노하우, 스스로 행운을 만드는 오픈 마인드, 현장 감각을 잃지 않는 법, 중요한 결단을 내리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건, 긍정적인 태도의 힘, 3년 5년 10년 후 인생의 로드맵을 짜는 법, 직관과 통찰력을 겸비하는 법,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배우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그동안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성공의 노하우를 멘토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2. 현명한 성공의 조건,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1980년대가 되어서야 전기가 들어왔던 벽지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이 글로벌 최고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드라마틱한 도전과 승리의 길을 걷게 한 것은 바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다. 그것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이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현명한 열정을 다시 뜨거운 삶의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26개의 질문을 소개했다. 그것은 저자 스스로 지금까지 숱한 위기와 좌절의 순간마다 던져온 성공의 체크리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열정을 잊지 않는 법, 가장 현명한 성공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또한 자신의 영문 이름 ‘CW’ 속에 도전(Challenge)과 승리(Win)의 의미를 담았듯이 독자들 역시 끊임없는 도전과 승리의 정신으로 스스로를 채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성공의 멘토’ 이채욱, 그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예리한 통찰력,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장. 열정의 조건
이 장에서는 열정과 더불어 성공을 이끌어 나가는 조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마음가짐으로서 ‘행운아 마인드’와 ‘오픈 마인드’를 꼽는다. 그리고 그 중요성과 구체적인 효과를 자신의 경험은 물론 그가 만났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삶과 조직 생활을 아우르는 또 다른 성공의 관건은 바로 인간관계이다. 회사의 도어맨과도 격의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었던 CEO, 이채욱 회장이 상대의 마음을 터치하면서 소통하는 법, 마음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실수를 지적하는 노하우, 주변의 말을 경청하고 종합하는 힘, 직위에 관계없이 마음을 열고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등을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세계 기업들이 앞다투어 벤치마킹하고 있는 GE의 기업 문화, 경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한 후 조직의 리더로서 그 효과와 실질적인 효율성을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소 ‘GE 크로톤빌 연수원 프로젝트’, ‘GE의 회장 잭 웰치와의 만남’과 같은 흥미진진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2장. 자기 확신의 힘
성공은 부단히 만들어 나가는 자기 전략의 결과물이다. 이 장에서는 성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의 방법을 가르쳐준다.
직장인은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할애하기 때문에 조직의 성공 목표와 개인의 성공 목표 사이에 합일점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개인과 조직의 비전을 함께 고려하며 성공할 수 있는 전략으로서 ‘캐치프레이즈를 공유하는 법’, ‘조직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목표치를 설정하는 기술’ 등을 GE에서 직접 활용하여 성공했던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 미래의 큰 그림을 실현하기 위해 3·5·10년 주기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는 법 등 직장인들이 꼭 세워야할 인생 플랜의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큰 문제를 앞두고 결단 및 실행의 추진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들,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성공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협상력, 후배를 키워내는 ‘멘토 선배’가 되는 법도 함께 다루고 있다.

3장. 성공의 멘토
이 장에서는 비전을 세우고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어떻게 실전에 임할 것인지 ‘실전에서 성공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실전에서 혼자 우왕좌왕하기보다 조직 사회나 개인의 삶에 역할 모델이 될 만한 ‘최고’ 사례를 찾고, 적극적으로 배울 것을 권한다. 이와 더불어 자신이 직접 만난 최고의 인재들과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시하고 있다. 또 실전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맞닥뜨리기 마련인 ‘실패’의 난관을 실패 그 자체로 내버려 두지 않고 ‘성공적인 실패’로 마무리 하는 법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회사의 처우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평가하고 회사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협상을 하는 노하우, 정보 공유를 통해 자신과 회사의 공동 자산을 늘려나가는 지혜, 직업여성을 위한 성공의 어드바이스, 인생 최고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가정의 행복을 충전시키는 방법 등 직장인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들에 관한 세심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 자신이 베스트 프랙티스이기도 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되풀이 되는 일상과 익숙해진 직장 생활에 맥없이 묻혀있는 ‘나’의 삶을 재확인 해보고 ‘첫 마음’을 떠올리며 열정으로 자신을 리드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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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2007. 9. 10. 05:54

5뇌혁명

소장

뇌는 쓰면 쓸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할때 더 빠르게 변해간다.

뇌속은 끊임없이 세포가 활발히 생산되고 있다.

진화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한다.

경험을 쌓아간다는 것은 일에 적합한 뇌로 변화시킨다는 뜻이다.

일을 잘 하는 두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책이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아이디어 될만한 내용은 없는것 같다. 200페이지도 않되고 뛰엄뛰어 억지로 페이지만 채운듯 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다 읽는데 2시간도 않걸렸다. 지금것 본 뇌관련 책 중에는 최고로 성의 없는 책 같다.

그냥 핵심만 파고 들고 서점에서 읽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반값 도서'라는  상술로 샀는데... 내용도 반값일 줄이야..."


p.37

뇌는 쉽게 지친다. 한시간에 한번은 쉬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일과 동떨어진 일로 뇌를 쉬게 자.


p.53

집중하면 뇌는 열을 낸다.

좋은 생각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라고 느껴질 때는 자신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아니라 뇌가 지쳐 있기 때문이다.

뇌에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몸은 전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빵이나 밥으로 보한다.


p.58

아침식사는 뇌의 에너지다.


p.114

무슨일이 있어도 불만스런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일을 자하는 이유는 불평하지 않음으로써 뇌가 긍정적으로 움직여 해결의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p.135

음독은 기억력을 높혀준다.

소리내어 읽으면 청각적인 자극이 더해진다 그때문에 더욱 강한 인상을 바게되어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p.137

피곤하다는 말은 형소에 사용하지 않던 뇌의 다른기능을 자극하고 잇다는 말이다.


p.168

숨겨진 능력을 끌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노력없이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어렵다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기 위해서는 인맥이나 기회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데는 다양한 경험과 용기가 필요하다.


p.187

때로는 하기싫은 일에도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

하기싫은 일을 의식적으로 해보자.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면에 눈 뜨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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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에세이2007. 7. 24. 22:59

세계는지금 이런 인재를 원하고 있다.

세계는지금 이런 인재를 원하고 있다.

 



여러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책을 통해 내 생각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그러므로 좀더 발전된 나를 변화 시켜 가는것 같다.
'목표를향해 앞뒤 보지 않고 열심히만 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생각해던 내 믿음이 이책을 통해 또다른 변화를 하는것 같다.
인생를 살아 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것인가를 생각하게 했고 내 삶은 하나의 목표가 아닌 과정을 어떻게 즐기고, 재미(FUN)으로 채울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살아 가는것이 정말 재미 있다"라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며 살아가길...


30p
지금 '오르지 못할' 나무 앞에 서서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주저없이 달려가 응원해 줄 것이다. 당신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신념을 행동에 옮기는 적극적인 태도가 그 나무보다 클 때 당신 앞에 돌아올 대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믿으라.
 
71p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인들은 쓰러질때 까지 일하는 '무시무시한' 사람들 이었다. 이는 그들의 인생관이나 가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 가거나, 일을 하는데 있어서 'Fun'이 없다면 그야말로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하는 서구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성공과 목표를 향해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일만 하다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이 'Haveing Fun'이라는 말은 우리말 '놀며 즐기다'에 배어 있는 향략적인 느낌과는 큰 차이가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며 그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속에서도 만족감을 느낀다는 의미가 'Havig Fun'에 담겨 있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해도 좋다는 우리의 가치관과는 무척다르다. 일 때문에 가정을 희생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갈 뿐만 아니라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한다. 이처럼 그들은 지금 현재 자신의 생활속에서 행복을 저당잡힌 채 미래만을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여긴다.
 
p75
일과 삶의 균형을 바란다면 삶의 목적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에만 있다고 여기는 '성공 위주의 가치관'을 버리자. 우리가 추구하는 많은 것들 중에 오직 한가지를 얻기위해 다른 모든 것들을 완전히 포기해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말자.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룬 상태에서 느끼는 행복을 가치의 기준으로 삼자.
'성공적인 인생'이란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명함을 갖기 위해 다른 모든것을 버리고 오직 앞으로 달려 나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즐거움과 열정을 느끼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이다.
 
p110
열린 사고와 유연한 자세를 키워라
다양성은 내가 처음 비즈니스 스쿨에 입할할 때 '오해'했던 것처럼 굳이 외국에 나가서 이색적인 경험을 하거나, 남다른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만이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게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 깨고 나올 수만 있다면, 스스로 사고의 문을 활짝 열고 나와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성을 키운다면, 우리 앞에 열릴 수 있는 기회의 문은 무궁무진하다.
 
p155
지원자에게 가상의 비지니스 상황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때 가장 안타까운 대답은 바로 "생각이 안나요(No idea)"라는 말이다. 이런 지원자에게, 몇 가지 가정을 던져주면서 유도하면 문제를 잘 풀어 나가곤 한다. 문제해결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이 세상에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은 없다. 단지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고 창의적으로 생각을 이끌어 내는 노력이 부족할 뿐이다. 조금만 창의력을 발휘하여 살펴보면 이곳저곳 숨겨진 아이디어의 창고를 발견할 수 있다. 절대로 아이디어를 두려워하지 말라!
 
p161
긍적적인 사고방식
누구나 살아가면서 정신이 아뜩할 만큼 심각한 위험에 처할 때가 있지만, 필사의 노력으로 헤쳐 나오곤한다. 절망속에 빠져 있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힘,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신념을 버리지 않고 문제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것이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는다. 자신감은 자만심가 다르다. 자만심은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데서 나오지만, 자신감은 현실을 직시하는 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p178
기회와 리스크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그 동전의 어느 쪽을 쥐는가에 따라서 삶은 180도로 달라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까지 기회를 잡기위해 애를 쓴다.
사람들은 누구나 '편한 삶'을 살기 원한다. 그런데 '편안 삶'이란 어떤 것일까? 20대 젊은 나이에 안정을 추구하느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머추는 것이 과연 편한 삶일까? 그것은 내가 누구인가를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나라는 독립체로서의 삶을 포기해 버리는 것일 뿐이다. '편한 삶'을 추구하느라 자신을 가두어버리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삶'에 뛰어들라.
 
새로운 것에 대한 열정은 젊은 인재들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점점 배가 나오고 머리가 벗겨지 중년의 프로페셔널도 만년 청춘처럼 새로운 일을 만나면 열정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그들은 이러한 지적인 호기심 때문에 '사고의 정체성'을 거부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꿈꾼다. 고여 있는 썩은 물보다는 끊임없이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맑은 시냇물이 되어 대양을 만나는 그날을 당신도 원하지 않는가?

 
p184
생산성이 높은 인재는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도록 일분일초도 아껴 쓴다. 그리고 일이 끝나면 눈치 보지 않고 사무실을 떠난다. 비즈니스의 성패는 당신이 몇 시간 동안 사무실에 있었느냐가 아니라 생산성의 결과가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룩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밀려오는 일에 허덕이다 보면 균형감각을 읽고 '추락하는' 느낌에 빠질 때가 있다.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터진 이런저런 사고를 수습하고 있놔면 이 세상의 모든 짐을 나홀로 지고 가고 있는 것 처럼 힘겹고 외롭다. 인간이 완벽하지 못한 존재이다 보니 누구에게나 이런 슬럼프가 찾아고게 마련이다. 이럴 때 자신을 추스르기 위해 떨쳐버려야 할 생각이 바로 "나 혼자 이 모든 짐을 져야 한다'는 착각이다.
 
p244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선수가 되는 비결은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훈련 뿐이다. 인터뷰도 마찬가지다. 직종을 바꾸거나 새로운 업계에 도전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목표물에 대한 철저한 리서치와 준비가 더욱더 필요하다. 인터뷰 중에 좋은 인상을 주려면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조사를 하는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그 조직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또 더나아가 가서는 그 주어진 역할 속에서 어떻게 최대한의 효과를 낼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인터뷰를 임해야 한다.
내 경험상 면접 중에 가장 실망스러운 대답하는 구직자는 질문있냐고 물었을 때 아무 준비 없이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이들이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지원자에게서는 면접자를 당황하게 만들 만큼 깊이 있고 예리한 질문들이 튀어나온다. 질문이 없는 지원자는 곧 관심이 없는 지원자로 이해된다.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 대햐 아는 것이 없는 구직자와의 면접은 시간낭비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는다.




Posted by 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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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자기개발2006. 6. 4. 06:16

미쳐야 미친다

미쳐야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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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 狂 不 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

학문도 예술도 사랑도 나를 온전히 잊는 몰두 속에서만 빛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이책은 진정 자신의 길을 노력과 열정으로 삶을 이루어 가는 조선시대 메니아 들의 이야기 이다. 나도 메니아로 살고 싶다.

제목에서 부터 정말 정신이 번쩍 드이는 멋진 책이다.

세월이 점점더 빨리 흐르고 먹고 사는데만 급급해 바쁘게만 살아가는 동안 잊고 살았던 내 자신에 대해, 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조그만 생각을 일으켜 주는 책이었다.


82p. 옛글에는 문을 닫고 있어도 천하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정보에 바다에서 천하는 커녕 제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살아 가고 있다. 나는 없고 정보만 있기 때문이란다. 내가 소유한 정보의 양이 늘어 갈수록 내면의 공허는 커져만 간다. 천하를 읽는 경륜인 독서를 통해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야 겠다.

이 책은 비록 현대처럼 정보는 없었지만 끊임없는 성찰과 노력으로 지식의 대가에 올랐던 조선시대 지식인의 내면을 사로잡았던 열정과 광기를  탐색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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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p. 세상은 만만치 없다. 그저 하고 대충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결코 오래가지 않은다. 노력이 따르지 않은 한때의 행운은 복권 당첨처럼 오히려 그의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불광불급이라 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미쳐야 이친다. 미치려면 미치라. 지켜보는이에게 광기로 비칠 만큼 정신의 뼈대를 하얗게 세우고, 미친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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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p. 홀로 걸어가는 정신이란 남들이 손가락질을 하든 말든, 출세에 보탬이 되든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는 정신이다. 이리재고 저리재고 이것저것 따지기만 해서는 전뭉의 기예 즉 어느 한 분야의 특출한 전문가가 될 수 없다.


30p. 잊는다(忘)는 것은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따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을 해서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될지, 출세에 보탬이 될지 따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냥 무조건 좋아서 하지 않을 수 없어서 한다는 말이다. ...

근성도 없는 자칭 전문가들이 기득권의 우산 아래서 밥그릇 챙기기에 여넘이 없는것은....

내가 정말 좋아서 시작한 내 일에 미쳐서 진정한 진짜가 되어야 겠다.


51p.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 한 번 척보고 다아는 천재도 있고 죽도록 애써도 도무지 진전이 없는 바보도 있다. 정말 가륵한 이는 진전이 없는데도 노력을 그치지 않는 바보다... 한번보고 안 것은 얼마 가지 못해 남의 것이 된다. 피땀 흘려 얻은 것이라야 평생 내것이 된다.

김득신은 평생을 두고 잠시도 쉬지 않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다. 책을 만번 이하로 읽은 것은 아예 꼽지도 않고, 만번 이상 읽은 36편 문장의 횟수를 기록 해 두었다고 한다. 백이전은 11만 3천번이나 읽었다. 그러고 보면 한번이라도 정성을 기울여 읽않는 나는 노력없이 많은 것을 바라는 도둑의 심보를 가진것 같다.


67p. 지금도 세상을 놀래키는 천재는 많다. 하지만 기웃대지 않고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설실한 둔재는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한때 반짝하는 재주꾼들은 있어도 꾸준히 끝가지 가는 노력가는 만나보기 힘들다.


301p. 세상 사람들은 잠자는 걸 좋아한다. 샘새도록 잠을 자고도 낮잠을 또잔다. 그래서 더로 안부를 물을 때 먹을 것과 나란히 잘 잤느냐 식사는 했냐고 묻곤한다....

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이다. 그러니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안 된다. 옛 경전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번뇌는 독사이고 잠은 네마음에 달렸다.

번뇌는 왜 생기는가? 욕심때문에 생긴다. 애가 남을 이겨야겠고, 더 많이 가져야 겠고, 그것도 모자라 통째로 다 가져야 겠기에 생긴다.

마음이 잠들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하루에도 수없이 일어났다 스러지는 그 많은 상념들을 다스려야 한다. 생각을 어떻게 다르리나? 마음을 순리에 내맡겨 텅 비우면 된다. - 허균의 생각.


319p. 속도에 대한 인간의 생각은 옛날이라고 해서 지그뫄 다를것이 없었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지극히 자연적이고 인간인 속도로 삶이 진해되기는 했겠디만, 개개인이 느끼는 삶의 속도감은 그렇지만은 않았을 터이다. 남들보다 빨리 출세해야 겠다는 생각, 저것을 꼭 내손에 넣고야 말겠다는 집착, 이런 저런 욕심들이 끼어들어 예나 지금이나 삶의 속도는 가파르게 고조되어만 간다.


323p. 절정은 미리 알고 기다린 자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그것이 절정인지 알았을때는 이미 늦는다. 속인들은 언제나 버스가 다 지나간 다음에 난리를 치지만, 지혜로운 이는 천기를 먼저 읽는다.


절망속에서 성실과 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우뚝 세워올린 노력가들, 삶이 곧 예술이 되고 , 예술이 곧 그 차체가 삶이었던 예술가들,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세워 한시대의 앙가슴과 만나려 했던 마니아들의 삶 속에 나를 비춰보는 일은 본받을 만한 사표도 뚜렷한 지향도 없어 스산하기 짝이 없는 이 시대를 건너가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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