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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8.31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2. 2005.08.19 18시간 몰입 법칙
  3. 2004.02.22 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Book]/에세이2005. 8. 31. 19:57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시간관리에 관한 정말 감동의 책이다. - 정리중

'시간'이란 괴물과 꿋꿋하게 마주섰던, 그리하여 영원한 난제처럼 버팅기던 '시간'을 마침내 정복해버린 한 사람이 있다.
5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통계' 노트를 작성하면서 시간의 속성과 존재감을 정확히 인식했고, 그 시간 속에서 자기 삶의 가치와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해냈던 사람. 정직하고 행복하게 한 세상을 살았고, 살아서보다 죽은 후 그 삶의 위대함을 인정받으며 결국은 '시간'이 현명한 판관이었음을 확인시킨 사람....
이 책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는 자신 앞에 주어진 시간과 독특한 관계를 맺으며 학문 연구와 도덕적 자기 삶의 완성에 몰두했던 한 과학자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사람을 조명한 책이다.

매일 8시간 이상 충분히 자고 산책과 운동을 한가로이 즐겼으며 단테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줄줄 외우고 주요 공연과 전시는 빠짐없이 관람했던 류비셰프였다. 게다가 당시 대다수의 남자들이 그렇듯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학교와 연구소 직원으로 일했고, 각종 학술세미나와 국책 사업을 위해 한 해에도 몇 달씩 전국 각지를 순회해야 할 만큼 쉴 틈이 없는 그였다. 하지만 그가 세상에 남겨놓은 것은 70여 권의 학술 서적과 총 1만 2,500여 장에 달하는 연구논문, 그보다 방대한양의 학술자료와 꼼꼼하게 수제본한 수천 권의 소책자들이었다.
인간 능력의 한계를 여지없이 비웃는 엄청난 양의 원고 앞에서 놀란 사람들은 이후에 속속들이 발켜지는 류비셰프의 학문적 성과와 철학, 역사, 문하그 윤리학을 종횡 무진 넘나드는 독차적 이론에 다시한번 할말을 잃고 말았다.
도대체 그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일까?
비밀은 그가 50년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록해온 '시간통계' 노트 이다.

치밀한 취재와 저자 그라닌의 풍성한 사유, 빼어난 문장력이 잘 어울러진 이 책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는 1974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소련 지식인들은 물론 유럽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도 초판 발행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증쇄를 거듭하며 각국 학자와 기업인들이 주목해서 읽고 토론하는, 시간 관련 중요 텍스트가 되었다.


P70
인간이 매일 14~15시간씩 일할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쪼개쓰는 방법밖에 없다.
류비세프는 개인적으로 하루에 7~8시간 이상은 집중적으로 연구 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 알다시피 그는 단 1분 1초 까지도 정확하게 일한 시간을 계산하기 때문에 그의 말은 완전히 신뢰 할 수 있다.
Posted by 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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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자기개발2005. 8. 19. 19:54

18시간 몰입 법칙

18시간 몰입 법칙이라...
엄청난 제목의 책이라 범상치 않은 자리에서 다 읽었는데....
역시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성공을 위해, 꿈을 이루기위해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을 확실히 깨어 버리게 했다.
나보다 더 머리도 좋고 뛰어난 사람임에도 불구 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하나같은 특징은 꿈을 가지고 하루 18시간 이상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었다.

이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이 부끄러움을 느꼈고 나 역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한다.
잔잔한 내 삶에 강한 자극을 주는 멋진 책이다.
Posted by 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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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에세이2004. 2. 22. 20:15

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아름다운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라 3일동안 머리를 벽에 부딪혀 가며 고민하는게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설명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한번 그런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 더 나은 방법을 발견하고 나면 당신은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 리루스 토발즈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꿈꾸고 있는 이상형이 아닐까... (이 책읽으면 코딩하고 싶은 욕망이 되살아 난다.)

"Just for fun"  [재미로..]라는 말이 그냥 재미일것 처럼 느껴지지만 프로그래머들, 아니 모든이 들을 살아 움직에 하는 정말 대단한 에너지이지 아닐까... 이를 잘 이용하고 유지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텐데...



책소개(yes24)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 리누스 토발즈의 자서전. 불과 약관의 나이로 시류의 거센 흐름에 맞서, '오픈소스 사상'과 전인류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용기 있는 젊은이인 리누스 토발즈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그의 인생 전부와 그만의 독특한 사상을 담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 자서전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5월, 잇따라 다른 10여개 국가에서도 곧 나올 예정이니, 이번 한국어판은 세계 최초로 책을 출간한 셈이다.

약 10년 전, 핀란드의 대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발즈는 혼자 힘으로 컴퓨터 운영체제를 위한 코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코드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엔지니어들에게 자신이 만든 코드 개선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 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날 리누스 토발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고, 그가 만든 강력한 운영체제인 리눅스는 세계인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인 개발 모델로 인해 리눅스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조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리누스 토발즈의 어린 시절(핀란드에서 태어나 성장)에서부터 외할아버지의 VIC-2000 컴퓨터에 빠져 오로지 프로그램 만드는 것만을 낙으로 살았던 괴짜 청소년 시절, 그리고 리눅스와 더불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성년 시절까지, 그의 놀라운 인생 모두를 담고 있다.

거대한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거부 빌 게이츠를 위협하는 리눅스의 장점은 무엇인가? 저자가 이 책 속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그것은 바로 '오픈 소스' 철학이다. 모든 정보는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공된 정보를 향상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어느 누구든 그것을 무료로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향상된 정보 또한 무료로 배포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십만 명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했다. 또한 이를 통한 기술의 진보를 저자는 믿는다. 그래서 결국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리눅스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빠져 지내다가 '우연히' 리눅스 운영체제를 만들었고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갑자기 유명해졌다. 빌 게이츠와는 다른 점에서, 그 속에 담긴 저자의 사상은 독특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사회가 어디로 진화해 갈 것인지 이해하려면 무엇이 진정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생존, 사회적 질서 내에서 위치, 그리고 오락, 이 세 가지가 바로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인 것이다. 생존하라. 사회화하라. 즐겨라. 그것이 진보다. 그래서 우리가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을 이 책의 제목으로 택한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충분히 진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결국 우리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다."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 바로 이 말 속에 리누스 토발즈의 독특한 사상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생존이 당연한 것이 되자 리눅스 작업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 동기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지적 도전을 즐기는 오락적 동기까지 만족시켜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말한다. "이봐, 신나게 놀아보자고!"

리누스 토발즈는 취미로 리눅스를 만들어 무상 배포하고 '오픈 소스'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이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가벼운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있어 리눅스 관련자, 컴퓨터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모르는 일반 독자도 한 편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현재 저자는 트랜스메타에서 비밀리에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아내 토브와 세 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다이아몬드는 <레드 헤링 매거진>의 중역 겸 편집인으로서, 현재 캘리포니아주 켄트필드에서 살고 있다.
Posted by 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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