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
"아름다운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라 3일동안 머리를 벽에 부딪혀 가며 고민하는게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설명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한번 그런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 더 나은 방법을 발견하고 나면 당신은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 리루스 토발즈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꿈꾸고 있는 이상형이 아닐까... (이 책읽으면 코딩하고 싶은 욕망이 되살아 난다.)
"Just for fun" [재미로..]라는 말이 그냥 재미일것 처럼 느껴지지만 프로그래머들, 아니 모든이 들을 살아 움직에 하는 정말 대단한 에너지이지 아닐까... 이를 잘 이용하고 유지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텐데...
책소개(yes24)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 리누스 토발즈의 자서전. 불과 약관의 나이로 시류의 거센 흐름에 맞서, '오픈소스 사상'과 전인류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용기 있는 젊은이인 리누스 토발즈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그의 인생 전부와 그만의 독특한 사상을 담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 자서전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5월, 잇따라 다른 10여개 국가에서도 곧 나올 예정이니, 이번 한국어판은 세계 최초로 책을 출간한 셈이다.
약 10년 전, 핀란드의 대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발즈는 혼자 힘으로 컴퓨터 운영체제를 위한 코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코드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엔지니어들에게 자신이 만든 코드 개선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 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날 리누스 토발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고, 그가 만든 강력한 운영체제인 리눅스는 세계인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인 개발 모델로 인해 리눅스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조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리누스 토발즈의 어린 시절(핀란드에서 태어나 성장)에서부터 외할아버지의 VIC-2000 컴퓨터에 빠져 오로지 프로그램 만드는 것만을 낙으로 살았던 괴짜 청소년 시절, 그리고 리눅스와 더불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성년 시절까지, 그의 놀라운 인생 모두를 담고 있다.
거대한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거부 빌 게이츠를 위협하는 리눅스의 장점은 무엇인가? 저자가 이 책 속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그것은 바로 '오픈 소스' 철학이다. 모든 정보는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공된 정보를 향상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어느 누구든 그것을 무료로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향상된 정보 또한 무료로 배포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십만 명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했다. 또한 이를 통한 기술의 진보를 저자는 믿는다. 그래서 결국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리눅스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빠져 지내다가 '우연히' 리눅스 운영체제를 만들었고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갑자기 유명해졌다. 빌 게이츠와는 다른 점에서, 그 속에 담긴 저자의 사상은 독특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사회가 어디로 진화해 갈 것인지 이해하려면 무엇이 진정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생존, 사회적 질서 내에서 위치, 그리고 오락, 이 세 가지가 바로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인 것이다. 생존하라. 사회화하라. 즐겨라. 그것이 진보다. 그래서 우리가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을 이 책의 제목으로 택한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충분히 진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결국 우리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다."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 바로 이 말 속에 리누스 토발즈의 독특한 사상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생존이 당연한 것이 되자 리눅스 작업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 동기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지적 도전을 즐기는 오락적 동기까지 만족시켜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말한다. "이봐, 신나게 놀아보자고!"
리누스 토발즈는 취미로 리눅스를 만들어 무상 배포하고 '오픈 소스'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이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가벼운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있어 리눅스 관련자, 컴퓨터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모르는 일반 독자도 한 편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현재 저자는 트랜스메타에서 비밀리에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아내 토브와 세 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다이아몬드는 <레드 헤링 매거진>의 중역 겸 편집인으로서, 현재 캘리포니아주 켄트필드에서 살고 있다.
"아름다운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라 3일동안 머리를 벽에 부딪혀 가며 고민하는게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설명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한번 그런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 더 나은 방법을 발견하고 나면 당신은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 리루스 토발즈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꿈꾸고 있는 이상형이 아닐까... (이 책읽으면 코딩하고 싶은 욕망이 되살아 난다.)
"Just for fun" [재미로..]라는 말이 그냥 재미일것 처럼 느껴지지만 프로그래머들, 아니 모든이 들을 살아 움직에 하는 정말 대단한 에너지이지 아닐까... 이를 잘 이용하고 유지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텐데...
책소개(yes24)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 리누스 토발즈의 자서전. 불과 약관의 나이로 시류의 거센 흐름에 맞서, '오픈소스 사상'과 전인류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용기 있는 젊은이인 리누스 토발즈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그의 인생 전부와 그만의 독특한 사상을 담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 자서전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5월, 잇따라 다른 10여개 국가에서도 곧 나올 예정이니, 이번 한국어판은 세계 최초로 책을 출간한 셈이다.
약 10년 전, 핀란드의 대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발즈는 혼자 힘으로 컴퓨터 운영체제를 위한 코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코드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엔지니어들에게 자신이 만든 코드 개선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 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날 리누스 토발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고, 그가 만든 강력한 운영체제인 리눅스는 세계인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아울러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인 개발 모델로 인해 리눅스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조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리누스 토발즈의 어린 시절(핀란드에서 태어나 성장)에서부터 외할아버지의 VIC-2000 컴퓨터에 빠져 오로지 프로그램 만드는 것만을 낙으로 살았던 괴짜 청소년 시절, 그리고 리눅스와 더불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성년 시절까지, 그의 놀라운 인생 모두를 담고 있다.
거대한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거부 빌 게이츠를 위협하는 리눅스의 장점은 무엇인가? 저자가 이 책 속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그것은 바로 '오픈 소스' 철학이다. 모든 정보는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공된 정보를 향상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어느 누구든 그것을 무료로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향상된 정보 또한 무료로 배포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십만 명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했다. 또한 이를 통한 기술의 진보를 저자는 믿는다. 그래서 결국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리눅스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빠져 지내다가 '우연히' 리눅스 운영체제를 만들었고 소스를 공개함으로써 갑자기 유명해졌다. 빌 게이츠와는 다른 점에서, 그 속에 담긴 저자의 사상은 독특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사회가 어디로 진화해 갈 것인지 이해하려면 무엇이 진정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생존, 사회적 질서 내에서 위치, 그리고 오락, 이 세 가지가 바로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인 것이다. 생존하라. 사회화하라. 즐겨라. 그것이 진보다. 그래서 우리가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을 이 책의 제목으로 택한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충분히 진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결국 우리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다."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 바로 이 말 속에 리누스 토발즈의 독특한 사상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생존이 당연한 것이 되자 리눅스 작업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 동기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지적 도전을 즐기는 오락적 동기까지 만족시켜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 여러분에게 말한다. "이봐, 신나게 놀아보자고!"
리누스 토발즈는 취미로 리눅스를 만들어 무상 배포하고 '오픈 소스'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이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가벼운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있어 리눅스 관련자, 컴퓨터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모르는 일반 독자도 한 편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현재 저자는 트랜스메타에서 비밀리에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아내 토브와 세 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다이아몬드는 <레드 헤링 매거진>의 중역 겸 편집인으로서, 현재 캘리포니아주 켄트필드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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