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뇌는 쓰면 쓸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할때 더 빠르게 변해간다.
뇌속은 끊임없이 세포가 활발히 생산되고 있다.
진화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한다.
경험을 쌓아간다는 것은 일에 적합한 뇌로 변화시킨다는 뜻이다.
일을 잘 하는 두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책이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아이디어 될만한 내용은 없는것 같다. 200페이지도 않되고 뛰엄뛰어 억지로 페이지만 채운듯 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다 읽는데 2시간도 않걸렸다. 지금것 본 뇌관련 책 중에는 최고로 성의 없는 책 같다.
그냥 핵심만 파고 들고 서점에서 읽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반값 도서'라는 상술로 샀는데... 내용도 반값일 줄이야..."
p.37
뇌는 쉽게 지친다. 한시간에 한번은 쉬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일과 동떨어진 일로 뇌를 쉬게 자.
p.53
집중하면 뇌는 열을 낸다.
좋은 생각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라고 느껴질 때는 자신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아니라 뇌가 지쳐 있기 때문이다.
뇌에 당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몸은 전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빵이나 밥으로 보충한다.
p.58
아침식사는 뇌의 에너지다.
p.114
무슨일이 있어도 불만스런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일을 자하는 이유는 불평하지 않음으로써 뇌가 긍정적으로 움직여 해결의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p.135
음독은 기억력을 높혀준다.
소리내어 읽으면 청각적인 자극이 더해진다 그때문에 더욱 강한 인상을 바게되어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p.137
피곤하다는 말은 형소에 사용하지 않던 뇌의 다른기능을 자극하고 잇다는 말이다.
p.168
숨겨진 능력을 끌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노력없이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어렵다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기 위해서는 인맥이나 기회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데는 다양한 경험과 용기가 필요하다.
p.187
때로는 하기싫은 일에도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
하기싫은 일을 의식적으로 해보자.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면에 눈 뜨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