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32 - Energy Micro사의 저전력 MCU(Cortex-M3)소개
저전력 MCU하면 아무래도 MSP430을 떠올리는데... Cortex-M3코어를 탑제한 Energy Micro사의 EFM32를 소개 받았다.
아무래도 Cortex-M3 개열이라 호환성및 풍부한 자료가 있어 사용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칩콘사의 사장이 칩콘을 TI에 넘기고 새롭게 시작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후발주자라 아직은 그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
MSP430보다 저전력이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무자들의 예기로는 측정방법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용해 봐야 정확하게 파악될듯 하다.
아무튼 코어자체는 별차이가 없는것 같고 후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하나로 칩의 레지스터 설정및 초기화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GUI툴을 제공한다.
새로운 MCU사용할때 항상 레지스터 및 초기화를 위한 압박감이 있는데 그부분의 부담은 많이 줄어들듯 보인다.
그리고 저전력이니 만큼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툴도 제공해서 편리한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ST의 STM32나 NXP의 LPC1K에서 제공하는 시리얼 부트로더가 없어 프로그래밍 툴이 필요하고 한다.
물론 Energy Micro사에서 제공하는 10만원 상당의 EVM키트를 이용하면 JTAG 및 전력측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쁘지 않은것 같다.
저전력 MCU하면 아무래도 MSP430을 떠올리는데... Cortex-M3코어를 탑제한 Energy Micro사의 EFM32를 소개 받았다.
아무래도 Cortex-M3 개열이라 호환성및 풍부한 자료가 있어 사용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칩콘사의 사장이 칩콘을 TI에 넘기고 새롭게 시작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후발주자라 아직은 그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
MSP430보다 저전력이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무자들의 예기로는 측정방법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용해 봐야 정확하게 파악될듯 하다.
아무튼 코어자체는 별차이가 없는것 같고 후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하나로 칩의 레지스터 설정및 초기화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GUI툴을 제공한다.
새로운 MCU사용할때 항상 레지스터 및 초기화를 위한 압박감이 있는데 그부분의 부담은 많이 줄어들듯 보인다.
그리고 저전력이니 만큼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툴도 제공해서 편리한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ST의 STM32나 NXP의 LPC1K에서 제공하는 시리얼 부트로더가 없어 프로그래밍 툴이 필요하고 한다.
물론 Energy Micro사에서 제공하는 10만원 상당의 EVM키트를 이용하면 JTAG 및 전력측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나쁘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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